다욧시작전 음식조절도 필요할것같아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이곳으로 선택했어요..
새벽에 일이 끝나는 직업이라 일끝나고 폭식에 야식에 ..그래서 가볍게 먹고 자려고 주문했어요..
샐러드는 솔직히 너무 배가 고프더라구요,,갑자기 양을 줄여서 그런가봐요 ,,배가고파 도저히 잠을 잘수가없네요.
그래서 일단 식단표메뉴로 바꾸고선 천천히 샐러드로 갈아타야할것같네요,,
신선하고 깔금해서 첫 느낌이 좋았어요..
우선 늘 깔끔한 포장용기에 6시50분,7시 이렇게 집 앞 확인해보면 이쁜 am푸드 가방에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식단이랑 샐러드 둘 다 주문해서 먹는데요 폭식안하기도 좋은 양인데 배는 기분좋게 부릅니다.
오늘 서울지역 비가 휘몰아치는데 부지런히 다녀가셔서 고마운 마음에 코멘트 남깁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과일도 채소도 너무 싱싱하구요 음식도 모양새 거의 그대로 유지해서 옵니다. 방울토마토는 매일 식단에만
맞추어 먹어야 하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인데 특성상 살짝 눌러질수는 있지만 싱싱한걸 씻어서
보내주셨구나 하는걸 알 수 있는 맛이라 뭐~ 근데 화요일 샐러드 새우인거 보고 기뻤는데 결제 이틀전에
건포도로 바뀐건 좀 아쉬워요 제가 새우에 환장을 하는지라..^^; 무튼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가족님 에이엠푸드입니다 
